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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저희 여울펜션을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. 저는 펜션을 보다 자연에 가까우면서 마음 편히 쉼터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화가이자 펜션지기인 조성자입니다.

  저는 2년 6개월 전 이곳 거창군 가북면 회남 마을 탈의골 입구에다 개인 화실을 장만하고자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꾸어 왔습니다. 일 년 내내 흐르는 계곡 물소리의 향연, 온갖 자연에서 뿜어내는 향기로운 들꽃내음, 이름 모르는 산새들의 속삭이는 자연의 오케스트라, 싱그럽고 믿음직스러운 소나무가 뿜어내는 송진의 향…….
 밤이면 잊어졌던 찬란한 별빛과 반딧불이의 쇼를 구경하다 문득 생각나는 게 있었습니다.

 이렇게 귀하고 귀한 하늘이 내려준 자연을 혼자 소유하고 즐긴다는 게 죄스럽고 욕심이 많은 것 같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펜션이라는 창을 통하여 초대하고자 합니다. 한번쯤 오셔서 자연의 향연에 여러분들도 동참하셔서 일상생활에 활력소가 되셨으면 합니다.
감사합니다.

 
펜션지기 올림.